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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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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인물 === * '''모리야 코노미''' (드라마판: [[모리타 미사토]] | TVA: [[오카자키 카나]]) 니이지마 케이스케의 부하직원. 상사인 케이스케를 연모하는데 기운을 차린 케이스케가 스마트폰으로 초등학생 사진(타카에)를 보고 흐뭇거리자 "[[로리콘]]이 아닌가?" 라고 의심하기도 했었다...[* 그도 그럴 게 주변 인물들은 케이스케의 딸이 이미 20살 이상이고 손녀가 있을 리도 없단 걸 잘 알고 있기 때문.] 그래도 타카에가 마리카로서 잘 속여넘겨서 조카를 딸처럼 아껴주는 상사로 생각하게 되었다. 원래는 케이스케가 한 번도 웃지를 않고 슬픔에 빠진 채로 일만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보호본능을 자극해서 지켜보고만 있었으나, 타카에가 환생한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 긍정적이고 배려 많은 사람으로 변한 것에 놀라 점심 시간에 도시락을 같이 먹자는 제안부터 시작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문제는 케이스케가 '''20살 정도 연상'''인 것. 일단 타카에가 진심을 들었고, 재혼을 한다면 괜찮은 상대라고 생각할 정도의 여성.[* 니이지마에게 도시락 친구를 청한 것과 마리카가 이를 파악하고 그녀가 어느 정도 연심이 있다는 걸 파악했으나 문제는 케이스케가 다시 돌아온 타카에만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라 만약 타카에가 환생 등을 거치지 않고 시간이 진행됐다면 재혼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았다.] 이후 회사 동료에게 고백받자 그것을 거절하고 케이스케에게 진심으로 고백하기로 한다. 갑작스럽게 고백하는 코노미에게 당황하던 케이스케지만 코노미가 진심은 것을 알고 자신이 코노미를 거부하는 이유를 진솔하게 말한다. 죽은 아내가 초등학생으로 되살아났다는 말에 어처구니 없는 말이지만 케이스케가 이런거로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었기에 다음날 타카에와 만나 얘기하기로 한다. 타카에를 만난 코노미는 얘기하던 중 죽었던 사람이 되살아나 다시한번 좋아하는 사람과 일생을 보내려는게 비겁하다고 말하고 대화를 마친다. 이후 다시 고백하였지만 케이스케는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여 다시 거절하였고 이에 체념하여 케이스케에 대한 고백을 포기하여 예전의 부하 직원 사이로 돌아갔다. 최종장에서는 케이스케에게 타카에가 성불할 수 있도록 '가짜연인' 행세를 하자고 제안하여 실행에 옮겼다. 하지만 눈치 빠른 타카에는 케이스케와 모리야가 자신의 성불을 위해 거짓으로 사귀는 척한다는 걸 눈치 채고 있었으나, 케이스케는 그것까지 상정하여 아예 타카에를 처음 만났던 소중한 장소에서 모리야에게 프로포즈 반지까지 내밀며 청혼하는 모습을 우연을 가장해 타카에에게 보였고, 케이스케가 연기를 위해 이렇게까지 할 리 없다고 생각한 타카에는 그제야 케이스케의 '가짜연인' 계획에 제대로 속고 성불했다. 가짜 청혼이라는 선을 넘는 짓까지 제안한 케이스케는 타카에의 성불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모리야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이는 원래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각색이었으나, 만화 원판 최종장에서도 같은 전개를 따랐다.] * '''키쿠치 시오리''' (드라마판 미즈타니 카호) 코노미의 보육교사 친구. 현명하면서도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코노미가 귀엽고 정이 들어서 케이스케와의 애정 전선을 도와주고 있다. 어쩌다보니 마이의 애정 전선에도 개입해있다. * '''아이카와 렌지''' (드라마판 [[스기노 요스케]] | TVA: [[이와나카 무츠키]]) 마이의 거래처 사장 아들[* 아버지의 성우는 [[볼케이노 오오타]].]로 무뚝뚝하지만 올곧은 청년으로, 8년 전에 자신이 좋아했던 선배가 바다에서 죽은 것을 마음에 담아두던 중에 마이를 만나 연심을 품게 된다. 배낚시를 하러 갔다가 렌지의 친구가 과거에 좋아했던 선배인 카스미의 이야기를 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된 마이는 렌지가 그 선배 대신으로 자신과 사귀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케이스케가 렌지에게 조언을 해주면서 마침내 마이에게 진심을 털어놓고 결국 마이와 결혼하여 고향 이바라키에서 가족이 같이 살게 된다. * '''타카나시 타케루''' (드라마판 카와구치 와쿠 | TVA: [[코이치 마코토]]) 시라이시 마리카(타카에)의 동급생으로 축구부 에이스. 왠지 어른스러운 마리카에게 끌려 고백하기도 한다. 가정교육을 잘 받아 가장 어른스러운 친구라 마리카가 도움을 받기도 한다. 원작에서는 공개수업 에피소드 때 타케루의 엄마가 치카, 히마리의 엄마에게 먼저 다가와 연락처를 교환한다. 치카의 그간 딸 마리카를 방임한 행적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소문나서 은근히 따돌려지고 있었기에, 타케루의 품성은 부모님(엄마)에게서 잘 물려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에피소드에서 타케루와 히마리의 성이 밝혀진다.] * '''와다 히마리''' (드라마판 이이다 하루네 | TVA: 이토 마오) 시라이시 마리카의 동급생. 원작에서는 맹한 구석이 있는 착한 아이로 둥글고 알이 큰 배뱅이 안경을 쓰고 있다. 드라마판에서는 마리카의 단짝 친구로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 '''이즈모 리온''' (드라마판 [[토우마 아미]]) 중학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필력의 인기 작가로, 환생을 다룬 소설「너와 다시 한 번(君と再び)」이 완결된 상태로 영화화도 되어 있다. 이즈모도 타카에와 마찬가지로 빙의한 사람이었고 전생에서는 30대 후반의 소설가를 꿈꾸는 국어 교사였다. 그도 소설가로 성공하고 싶다는 미련이 남아 세상에 남게 된 것. 후일담에서는 그도 성불한 타카에와 마찬가지의 선택을 한 것이 암시되는데, 타카에를 모델로 쓴 두 번째 소설이 '은퇴작'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되고 있다. 드라마판에서는 잡지사에 편집장을 만나러 갔던 유리와 부딪히면서 인연이 생기게 된다. 가족에겐 마리카처럼 사람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유리나 알고 있을법한 주제도 빠삭하게 알고 있는데... * '''우라카와 히로키''' (드라마판 아사노 마사히로 | TVA: [[타무라 마코토]]) 치카의 애인, 회사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어 치카가 이사를 할 계획도 잡고 있었으나 실상은 불륜남이었다.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보기로 했던 놀이공원에서 처자식을 다 데리고 노는 모습이 들킨 바람에 분노한 치카와 결별하였다. * '''스님''' (TVA: [[우시야마 시게루]]) 케이스케가 아내를 장례지낸 절의 주지스님. 케이스케가 비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또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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